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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의 칠순을 맞이해서....
친정가족들 3대가 움직이는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번 여행에서의 만족감이 만나투어에 연락을 하게 되었구요.
동생네가 바빠서 일정이 연말 극성수기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따뜻한 곳을 가고 싶다고....
만나투어에서 푸꾸옥은 어떠냐고 제안하더라구요.
다낭이나 나트랑은 추워서 물놀이 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푸꾸옥으로 결정하고 동생네가 제안한 날짜로 날짜를 잡고 나니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이 되더라구요.
저도 너무 바쁘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여행 보름전에서야 시간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뭐 이미 대략적인 일정이 나오고 동선이 나오니 일정을 채워넣기만 하고 우리가 할 일들을 정해놓기만 하면 되는거여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3대가 같이 하는 여행이다 보니,
모두를 만족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수영장 딸린 풀빌라라 조카들이 너무 만족했고
프라이빗 비치가 달린 곳이라 부모님이 산책 하는 것도,
엄마 생신에 아빠가 서프라이즈 한 선물구매하는 곳도 리조트 안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이 저희 리조트 위치가
빈원더스, 빈펄 사파리, 그랜드 월드에서 가까워
마사지 받으러 가기도, 저녁먹고 과일사러 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가 특히 만족하신 여행이라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마지막 날 짐 싸는데 애들이 수영장~ㅠ 이러면서 울어서 다음에 또 오자! 이렇게 새끼손가락 걸고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아마 다음에도 만나투어랑 일정을 잡아야 겠네요.
여행이 마무리 되고 집에와서 정리하면서 잘 다녀왔다는 만족스러운 뿌듯함이 생기네요.
다음 여행도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