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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코모호수, 오페라 아이다의 추억
작성자정*수
조회조회 227회
등록일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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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23일 부푼꿈을 안고 출발한 돌로미티와 이태리 북부 여행은 그동안 꿈꾸어 왔던 여행의 진수를 다시 느끼게끔 해 주었습니다.
핀랜드 헬싱키를 경유하는 핀에어는 여행사의 좌석선점으로 다리 쭉 뻗고 한숨 푹자고 트랜짓을 하는 행운이 ~~~
헬싱키를 떠나 밀라노로 가는 기내에서는 알프스의 웅장한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서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밀라노에서의 경유숙박, 다음날 볼로냐행 FR은 짐보관 걱정없이 잘 도착해서
2주전 먼저 출발한 선발대와 감동의 재회후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볼로냐 시내에서의 앗차했던 경험과 현지 가이드의 재미나는 GIANT 동상 이야기와 볼로냐 미식을 뒤로 하고, 드뎌 우리의 여행성지 돌로미티로 GO GO 출발 !
가는길에 들른 브라이에스호수에서는 버킷리스트의 하나였던 보트타기에 성공 ! 일행들에게는 약간 미안했지만 이해를 구하고 ㅋㅋㅋ
San Vigilio 마을 B&B 에서 시작된
트레치메 트래킹은 동굴속 멋진 인생샷을 남기고 미주리나 호수 풍광은 눈에만 담았네요.
다음날 라구주오이는 너무나 청명한 날씨와 완벽한 360도 VIEW 를 제공해 주었고, 꼭대기에 조금 남은 만년설의 잔재와 1차대전의 흔적은 마음 한쪽을 아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옮긴 산타 크리스티나 아파트에서의 4박5일은 싸소룽고를 보는 전망에 돌로미티의 메인 명소를 다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트레치메에 이어 친퀘토리, 알페디시우소, 비엘달팡, 세체다, 까루차호수에 발룽가, 산타막달레나까지~~~
그리고 산타막달레나에서는 번개,천둥에 우박선물까지~~~
하지만 차안에서 먹은 김밥맛은 평생 못 잊을듯 ㅋ
6박7일의 돌로미티후 가루다호수의 풍광과 베로나에서의 아레나 오페라 아이다는 또다른 감흥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들른 코모호수에서는 멋진 풍광과 함께 잠깐이었지만 호수가 해변에서 맑은 빙하호에 풍덩하는 기쁨도 맛 보았습니다.
자연과 풍광의 아름다운 자태를 뒤로 하고 밀라노를 거쳐서 귀국하면서 이 멋진 기획을 한 멤버대표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준 만나투어의 지원에 무한 감사를 드리면서, 만나투어는 제가 두다리로 걷고 운전이 가능할때까지 함께 하고 싶네요. 참 그리고 귀국길 마지막 공항픽업 서비스는 감동이었습니다 ^!^
이런 만나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